소니, 브라질에서 스마트폰 생산 중단..면세 혜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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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1448262246.jpg소니가 브라질에서 스마트폰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미국 IT매체 GSM 아레나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브라질 정부에서 그동안 제공하던 세금 면제 혜택이 끝나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브라질에서 생산된 스마트폰과 컴퓨터에는 최대 530달러(61만 2400원)가량의 세금 면제 혜택이 주어졌다.

이 소식은 소니의 마케팅 디렉터 아나 페레티에 의해 전해졌다. 결과적으로 소니는 브라질에서의 생산 파트너였던 팍스콘과 아리마 같은 업체와도 거래를 끝낼 전망이다.

GSM 아레나는 이 결정이 소니가 브라질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위한 계획을 공식 발표한지 1년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소니는 이달 초 브라질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엑스페리아 X, 엑스페리아 XA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소니)

djkim@fnnews.com 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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