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들의 철없는 돈 자랑.. 명품·차에 이어 이번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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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0957464134.jpg돈 자랑에도 유행이 있는 모양이다. 명품과 슈퍼카에 이어 이번엔 ‘무기’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부자 부모를 둔 일명 ‘금수저(Rich Kids)’ 아이들에게 무기 자랑이 최신 ‘신분의 상징(status symbol)’으로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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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AK47 총이나 검 등 자신의 ‘장난감’을 순금이나 명품 브랜드의 로고로 장식한다. 루이뷔통, 구찌, 셀린드 등 종류도 다양하다. 물론 당장 사용이 가능한 실제 무기들이다.

자랑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SNS에서 실제로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여럿이 모여 들판에서 사냥을 하고 놀거나 해변가에서 검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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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세계에 있는 ‘금수저’들 중 무기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부잣집 2세들이라고 전했다.

인스타그램에는 국가 별로 금수저들의 화려한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계정이 있다. 이 중 ‘러시아 부자 아이들(richrussiankids)’의 무기 자랑이 단연 돋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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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들이 어린 나이에 총이나 검을 사용하고, 또 그 모습을 자랑하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고 훈련받은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명품 #금수저 #슈퍼카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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