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2억원’ 초호화 아이폰 황금 케이스 등장.. 다이아몬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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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에 2억원에 가까운 초호화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 CNN머니는 황금에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아이폰7 케이스를 소개했다.

아랍에미리트 고가품 전문점 업체 골드지니가 내놓은 이 케이스의 가격은 15만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8000만원에 달한다.

순금 표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프랭크 페르난도 골드지니 두바이 매장관리자에 따르면 이 고가의 제품은 최근 한 고객의 제안으로 팔게 됐다. 지난달 한 중국인 여성이 이 매장에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의 모습을 새긴 금도금 제품을 요청했다.

여성은 1월 취임식을 마친 트럼프 당선인에게 이 케이스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지니는 중국인 고객에게 트럼프 아이폰 케이스를 첫 판매한 이후 9개의 주문을 더 받았다.

골드지니는 금이나 금도금 제품이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989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금으로 만든다는 기치를 내걸고 매장 문을 열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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