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네 개? 알고보니 ‘머리카락’.. 화제의 아프리카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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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손이 네 개 처럼 보인다. 뒤쪽 손의 비밀은? 바로 ‘머리카락’이다.

흑인 특유의 머리카락으로 남다른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레티샤(21)를 22일(현지시간) 미국 틴보그 등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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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출신인 레티샤는 자신의 타고난 머리카락을 땋아 다양한 모양을 만든다.

손 모양을 만들어 기타를 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지구나 나무 등 자연을 표현하기도 한다.

아프리카 전통 문화가 자랑스럽다는 레티샤는 "정말 대단하다. 나 자신도 머리카락으로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헤어스타일은 ‘표현’이다"라며 "머리카락이 흑인 여성들에게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독특한 예술 활동으로 1만7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레티샤는 미래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꿈이라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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