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비공개 웨딩 사진 공개.. 동화같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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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비공개로 진행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에 남편 에반 스피겔(27)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디올의 긴소매 웨딩 드레스를 입은 미란다 커는 남편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더 예쁜 웨딩 드레스는 상상할 수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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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의 웨딩드레스를 만든 디자이너는 "미란다 커는 동화같은 결혼식을 원했고, 공주님처럼 찬란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이 웨딩 화보는 이번달 출판된 보그에 실렸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28일 스냅챗 CEO이자 6살 연하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가족 친지 등 소규모만 초대해 스피겔 저택 뒷마당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2014년 뉴욕의 한 디너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1년 후 데이트를 시작했다. 미란다 커는 2013년 이혼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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