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120%.. 감쪽같은 ‘3D 그림’이 SNS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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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금손’이 있다.

세르비아의 아티스트 니콜라 쿨지크는 초상화 작가였다. 하지만 독특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3D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동차, 슈퍼히어로 무비 캐릭터, 음식, 날아다니는 새, 비행기, 우주선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근에 올린 그림은 ‘극사실주의’ 작품이라 불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옛날 게임기나 음료수 캔 그림은 진짜라고 해도 깜빡 속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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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씨는 "3D 그림의 마지막 단계를 가장 좋아한다. 종이를 자르고 그 종이를 테이블 위에 놓고 사진 찍을 때 말이다"라고 자신의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만약 저 자신도 속일 수 있다면 제가 잘 그렸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작업은 대개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린다.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SNS에서 수백~수천 개의 ‘좋아요’가 달릴 때 니콜라 씨는 행복을 얻는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은 2만 7000여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이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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