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2층 난간에 아이 재운 엄마들.. ‘아동 학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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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지난 9일 한 중국인 웨이보 이용자가 푸저우 대형 쇼핑몰 ‘쇼 파크’에서 목격한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을 보면 쇼핑몰 난간으로 보이는 장소에 어린이 두 명이 누워있다. 아이들 곁에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서있다. 이 웨이보 이용자는 어린이들은 난간에 누워 잠들었다고 당시 목격한 상황을 전했다.

사진을 두고 두 여성에 대한 비판이 일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누운 자세 그대로 자고 깨어나면 다행이겠지만 잘못하면 그대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은 ‘아동학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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