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아이비리그 출신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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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 아메리카에 노스 다코타주 출신 카라 문드(23)가 선정됐다.

11일(현지시간) 미 CBS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미스 아메리카 2018 대회에서 카라 문드가 51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카라는 무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한 것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재원인 카라는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노터데임대학교 로스쿨에 입학할 예정이다.

카라는 고향인 노스 다코타주의 첫 여성 주지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

미 상원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는 그는 여성의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정부 각 분야에 선출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의 각 주별 우승자만 참가 자격을 얻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는 수영복, 드레스, 장기자랑, 인터뷰 등을 심사한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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