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3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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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3억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가방이 핸드백이 경매에 나온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다음달 홍콩에서 열리는 크리스티 경매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 ‘모우와드 1001 나이트 다이아몬드 퍼스’가 나온다.

하트 모양의 이 가방의 겉면은 순금과 4517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돼있으며, 스위스 전통 보석 브랜드 ‘모우와드’가 디자인했다.

엄청난 보석의 양은 다이아몬드 381.92캐럿에 달하는 무게를 자랑한다. 대부분 투명하지만 105개의 노란색 다이아몬드와 56개의 핑크 다이아몬드도 사용됐다.

만들어졌을 당시 가격은 380만 달러(약 42억9000만원)로 지난 2011년 세계 최고가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장인이 수작업으로 8800여 시간에 걸쳐 만들었다는 이 핸드백은 프라이빗 세일(개인간의 합의매매)로 팔릴 예정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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