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21세 여성과 열애설.. 전부인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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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준 할리우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3)가 32살 연하의 여배우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현지시각) 미 인 터치등 연애매체들은 브래드 피트가 영국 출신 여배우 엘라 퍼넬(21)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엘라 퍼넬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 ‘말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아역을 연기했던 배우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피트가 자신이 제작을 맡은 드라마 ‘스위트비터’에 퍼넬을 캐스팅했다. 퍼넬은 피트의 관심이 쏟아진 것을 알고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피트는 퍼넬에게 매우 관심을 쏟고 있으며 현재 푹 빠졌다"며 "둘 사이가 깊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또 "피트를 사로잡은 것은 엘라 퍼넬의 매력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엘라 퍼넬의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멋진 연기력"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열애설에 전부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와 졸리는 10여 년간 연인으로 동거하다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서로 남남이 됐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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