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가운입고 87억 보석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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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리타 오라가 시상식 레드카펫에 샤워 가운만 입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14일(현지시간) 미 피플지 등에 따르면 리타 오라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4회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한 타월 가운을 두르고 레드카펫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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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머리에도 커다란 샤워타월을 둘러 완벽한 ‘샤워 가운 패션’을 선보였다.

풀메이크업과 화려한 주얼리는 빼놓지 않았다. 특히 그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는 무려 780만달러(약 87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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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주얼리 디자이너 로레인 슈와츠 작품이다.

파격적인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팬들은 "정말 색다르다"면서 "늘 새로운 패션을 시도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칭찬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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