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튀어나올 듯.. 수프 위 그린 세밀화 ‘눈길’

0

201711271326348710.jpg
수프로 멋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뉴질랜드에 사는 헤이즐 자카리야 씨는 천연 성분을 활용해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 수프를 만든다. 2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음식이지만 ‘예술’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게시된 사진을 보면 얼룩말, 다람쥐, 고양이, 사슴, 펭귄, 코알라 등 다양한 동물과 유명인의 초상화,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 기숙사 문양까지 다양하게 장식된 스무디를 볼 수 있다.

201711271326341555.jpg
201711271326330160.jpg
201711271326348769.jpg
201711271326337694.jpg
그녀는 과학과 비즈니스를 배웠지만 지금은 예술가로 더 유명하다. 독학으로 시작했지만 ‘푸드 아티스트’라고 불리기 손색없다. 인공 색소로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자카리야는 코코넛 크림, 아몬드 우유, 향신료, 허브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하고 있어 식용으로 문제 없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