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송 한 곡으로만 657억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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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단 한 곡으로만 약 657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더 이코노미스트의 최근 조사 자료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누적 로열티가 6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65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994년 발표된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큰 사랑을 받은 시즌송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발매 당시는 물론 이후 매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단 한번도 빠짐없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있다.

2015년에는 쟁쟁한 신곡들이 경쟁을 벌이는 빌보드 싱글 차트 1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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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Spotify)에서만 총 2억1천만 회 재생 되었으며, 음악의 포맷이 디지털로 완전히 이동한 시점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음악의 포맷이 디지털로 완전히 이동한 시점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올해도 스포티파이 차트 영국 1위, 미국 8위 및 전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고 UK 차트에서도 5위로 급상승 중이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길거리와 카페에서 울려 퍼지며 차트 급 상승 중이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은 ‘크리스마스 음악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기쁘기는 하나 조금은 부담스럽다고 밝힌 바 있지만, 모든 기록들은 그가 명실상부한 크리스마스의 여왕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라는 동명의 어린이책을 발표하여 75만부 이상을 팔기도 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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