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질카, 20캐럿 다이아로 힐튼에 청혼..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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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그룹 창립자 콘래드 힐턴의 증손녀로 모델, 배우, 가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패리스 힐튼(36)이 결혼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미 피플 등에 따르면 힐튼의 남자친구 크리스 질카는 지난 주말 콜로라도주 아스펜의 고급 스키 휴양지에서 힐튼에게 프러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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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카는 힐튼에게 20캐럿에 달하는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가격은 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억원7000만원 상당이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사실을 알리며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나 약혼하게 되어 신나고 행복하다"면서 "그는 내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다. 나에게 여러모로 완벽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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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하인 크리스 질카는 배우로, 드라마 ‘레프트 오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등에 출연했다. 패리스 힐튼과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완벽한 프로포즈를 하고 싶었다는 질카는 다이아몬드 전문가이자 유명 보석상을 찾아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했고, 힐튼의 아버지와 만나 자신이 프러포즈 계획을 전하며 그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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