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한 자루 쥐고 7일 만에 만드는 ‘디테일 끝판왕’ 페이퍼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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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마다바드에 사는 페이퍼 아티스트 파스 코데카는 종이를 칼과 가위로 오려 세밀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인의 얼굴, 동화나 신화 속 한 장면, 새와 동물, 곤충, 깃털 등 다양한 작업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작가가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머리카락의 복잡함’에 대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이나 그보다 더 복잡한 형태를 마치 사진을 찍은 것처럼 고스란히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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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라는 특성상 평면에 더 가깝게 느껴지지만 작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머리카락과 수염의 질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전문가 용 공예칼로 작업한다는 작가는 한 작품을 만드는 데 7일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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