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500m 金 아리아나 폰타나..평범한 일상도 눈길

0

201802140936224599.jpg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아리아나 폰타나(28·이탈리아)의 일상이 화제다.

13일 폰타나는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19)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폰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aryfonta90’을 통해 평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차가운 빙판을 질주할 때 느껴지는 포스와는 달리 편안한 스타일이다.
201802140937014033.jpg201802140937158618.jpg
201802140938075364.jpg
훈련중인 사진에서 드러나는 다부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802140939051405.jpg남편과의 행복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201802140939491889.jpg
201802140940034741.jpg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0년 밴쿠버에서는 여자 500m 동메달, 2014년 소치에서는 500m 은메달과 계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야말로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간판선수지만 금메달은 처음이다. 12년의 도전 끝에 얻은 값진 금메달이다. 또 이번 올림픽은 폰타나가 선수로서 출전하는 마지막 올림픽 무대였다.

경기 후 폰타나는 “몇 년 동안 꿈에 그리던 금메달”이라고 표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cherry@fnnews.com 전채리 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