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마다 팔로워 100명씩 늘어난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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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은 13세 호주 소년이 있다. 주인공은 멜버른에 살고있는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

윌리엄은 지난해 일본의 소셜미디어에 올라간 사진 한 장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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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퍼져나간 사진에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눈 깜짝할새 늘어났다. 3초마다 100명의 팔로워가 늘어났다고. 윌리엄의 엄마 샤넌씨는 아들의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생각했다. 

어리둥절한 윌리엄과 샤넌씨에게 팬들은 “지금 일본과 중국에서 정말로 유명해졌다”고 설명했다. 불과 이틀새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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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인기에 윌리엄은 "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아 기쁘다"면서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윌리엄은 4살 때 모델로 캐스팅,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해 호주에서 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3만명에 이른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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