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디즈니의 ‘스타워즈 테마파크’…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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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가 2019년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인 스타워즈 테마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디즈니랜드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이 ‘스타워즈 갤럭시 엣시’의 건설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디즈니는 2017년 D23 엑스포에서 신사업의 일환으로 테마파크와 호텔을 겸비한 복합 리조트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각각 건설한다고 밝혔다.

당시 디즈니 파크앤드리조트의 밥 차펙 회장은 "지금껏 시도되지 않은 가장 실험적인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을 구상하고 있다. 100% 몰입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공개한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등장한 혹성 ‘바투’의 모습을 재현했다. 바투는 은하 끝에 존재하는 혹성으로, 영화에선 주인공 ‘레이’와 다스베이더의 손자 ‘카일로 렌’ 간 대결을 벌였던 장소다.

디즈니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퍼스트오더 군과 저항군 사이 전투를 체험하는 놀이시설, 밀레니엄 팰컨 우주선을 조종하는 체험형 어트랙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스타워즈 테마파크는 약 5만6000평의 대지에 우리돈 약 2조 14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2019년에 영화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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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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