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최신 UFO 영상 공개 ‘의문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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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투기가 촬영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영상이 최근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미해군 전투기 FA-18 슈퍼 호넷이 고속으로 이동하는 UFO를 추적하면서 촬영한 것.

미 국방부의 UFO 관련 연구팀의 책임자였던 루이스 에리존도는 "영상의 고속 비행 물체가 외국 항공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형태와 속도를 볼 때 경계해야 할 대상임은 틀림없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미 국방부가 더 많은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보다 공개적으로 논의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민간항공전문가인 데이비드 수시는 "적외선 화면을 살펴보면 고속 비행을 하는데도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데 놀랐다"며 "일반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영상은 별예술과학아카데미(To The Stars Academy of Arts & Science)라는 단체가 미국연방정보공개법에 따라 미국 정부에 자료 공개를 요청, 미 국방부가 일부 공개한 자료다..

미 국방부는 지난해 과거에 UFO 연구를 위한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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