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5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428억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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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10 캐럿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4000만달러(약 428억원)에 팔렸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 1월 남아프리카 레소토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발굴될 것으로 약 910 캐럿 – 야구공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원석이다.

벨기에의 한 경매장에서 거래된 이 다이아몬드 원석은 질소 성분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 등 순도가 높아 더 고가에 팔렸다고.

이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굴한 젬 다이아몬드사의 최고경영자 클리포드 엘픽은 "레소토의 전설을 증명하는 아주 고품질의 원석"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프레토리아에서 발굴된 3106캐럿 크기의 다이아몬드다. 이 다이아몬드 원석 중 일부가 530캐럿 크기로 가공돼 영국 왕실 왕관을 장식하는데 쓰였다.

세계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은 보츠와나어로 ‘우리의 빛(Our Light)’이라는 별칭을 지닌 1109 캐럿짜리로 알려졌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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