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SNS를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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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SNS를 중단하면 스트레스 수준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 퀸즈랜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에릭 반먼은 SNS를 사용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건강과의 관계를 연관성을 조사했다.

반먼 교수는 피실험자 300명을 대상으로 5일 동안 SNS를 금지한 후 실험 전과 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 간단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반응해서 분비되는 코티솔(cortisol) 호르몬의 분비량이 낮아졌다. 코티솔은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반응해서 분비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반먼 교수는 "단순한 실험을 통해서도 SNS와 스트레스가 성호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등 SNS의 순기능을 부인할 수 없지만, 본인이 신체적 육체적 압박감에 놓인 상황이라면 가급적 SNS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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