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모델 앞세운 특별한 패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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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1051591646.jpg미국의 패션 브랜드 토미 힐피거가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의류 제품을 선보였다.

2018년 봄 콜랙션에 출품된 새로운 의류 제품은 장애인을 위한 캐얼 의상들. 여성용 드레스와 남녀 바지, 재킷, 스커트, 반바지와 같은 모든 유형의 옷이 포함된다.

단 하나의 차이점은 장애를 가진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의류라는 것.

옷에는 입고 벗기 쉽도록 자석 단추, 벨크로, 지퍼 등이 효율적으로 디자인되어 한 손으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는 등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의상 모델 역시 장애인을 직접 출연시켜 해당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토미 힐피거 측은 "장애를 가진 소비자들도 일반인과 똑같은 패션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편리함과 합리성은 물론 장애인들이 외모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사는데 패션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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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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