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나타난 좀비, 알고보니 유명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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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좀비 분장을 한 채로 편의점을 찾은 여배우가 ‘본의 아니게’ 아르바이트생을 깜짝 놀라게 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태국의 유명 여배우 셰라넛 유산다는 지난달 자신이 출연한 공포영화를 촬영하던 도중 인근 편의점을 찾았다. 당시 새벽 3시쯤이었는데, 긴 촬영에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셰라넛은 편의점에 들어가 과자와 초콜릿, 음료수 등 간식을 잔뜩 들고 카운터로 향했다. 그런데 알바생의 얼굴이 좀 이상했다.

셰라넛이 좀비 분장을 한 상태였던 것이다. 그는 눈동자가 없는 흰색 눈알에 거친 피부를 가진 기괴한 모습이었다.

셰라넛은 재빨리 영화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장이 너무 잘 돼 사람들이 날 정말 귀신으로 봤다"며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해드려 사과를 전했다"고 말했다.

하룻밤의 에피소드로 남은 이 사건은 셰라넛이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으며, 영상은 20만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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