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돈 아까워’ 매일 10km씩 걸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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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쓰는 돈이 아까워 매일 약 10km씩 걷던 여성이 6개월 만에 약 18kg을 감량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10km 걷기로 놀라운 변신에 성공한 케일리 바이몰라(21)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해 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케일라는 먼저 헬스장을 찾았다. 그런데 값비싼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케일라는 무작정 운동을 시작했다. 즐겨먹던 패스트푸드도 끊었다.

그가 선택한 건 걷기. 점심시간은 물론, 퇴근길, 퇴근 후에도 1시간 이상을 걸었다. 그렇게 걸은 거리가 매일 6마일(약 10km), 걸음수로는 1만5000보 이상이 됐다.

그렇게 꾸준히 6개월이 지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약 18kg를 감량한 것. 케일라는 남자친구 알렉스와 함께 휴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아진 그는 계속 걷기 시작했고 휴가를 다녀온 이후에도 9kg을 더 감량했다.

케일라는 "헬스장에 갈 필요성을 못 느꼈다"면서 "돈을 거기에 쓰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었다는 그는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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