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5kg 무시무시한 ‘열량 폭탄 버거’

0

201805141031343396.jpg
호주에서 무게가 무려 5kg에 달하는 초대형 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호주 멜버른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 ‘그랜드 트레일러 파크 타베나’가 이달 초 내놓은 열량 폭탄 수제버거를 소개했다.

이름은 ‘후안피디케이 버거’. 베이컨 150개, 맥엔치즈 크로켓 10개로 채워진 이 버거는 마무리로 녹인 치즈를 아낌없이 올려준다.

5kg라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하며 조리시간은 20분 정도다.

호주 1위 푸드파이터 칼 스텁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만명이 넘은 것을 기념해 식당과 합작해 이 버거를 만들었다.

식당 매니저 마이크 스펠만씨는 "여태까지 우리가 만든 것 중 가장 파격적인 메뉴"라고 말했다.

칼 스텁스는 이 거대 버거를 10명과 나눠먹었다. 그는 "맛이 엄청나게 좋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