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로열 메일, 로열 웨딩 기념우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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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우편회사인 ‘로열 메일’이 헨리 왕자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을 축하하는 기념우표를 14일(현지시각) 발행했다.

우표에는 헨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이 사용됐다. 해당 사진은 윈저성 프로그모어 하우스에서 사진작가 알렉시 루보밀스키가 촬영한 것.

기념우표는 1.55파운드짜리 우표 4장이 포함된 미니 세트가 4.44파운드(약 6500원)에 판매되며, 금화가 포함된 최고급 세트 가격은 1975파운드(약 288만원)이다.

영국 로열 메일은 전 세계 우편 서비스의 원조 회사로 통한다. 1516년 헨리 8세에 의해 설립됐고, 1840년 빅토리아 여왕의 초상이 담긴 세계 최초의 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헨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은 오는 19일 윈저성에서 열릴 예정이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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