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은행원의 깜짝 놀랄 변신

0

201805171036528448.jpg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여성이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12일(현지시각) 미 폭스뉴스는 최근 ‘마이애미 프로 월드 챔피언십’ 비키니 부문 우승을 차지한 아멜리아 탱크(26)를 소개했다.

영국 로이드 은행의 은행원인 그는 보디빌딩에 도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멜리아가 주목받는 이유는 독하게 일과 운동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는 평일 출근 전과 퇴근 후 하루 두 차례 운동을 했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운동에만 집중했다.

201805171037189364.jpg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친구들과의 모든 약속을 미뤘다. 직장 동료들과 점심 식사도 포기했다. 가족들도 자주 만나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 끝에 아멜리아는 결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가족들과 동료들 모두 내 상황을 이해해줬다. 응원하고 격려해줬기에 일과 운동을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가장 섹시한 은행원’이라는 별명을 얻은 아멜리아는 오는 11월 월드 챔피언십 세계 대회를 준비 중이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