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코스프레로 SNS 스타가 된 태국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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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여성이 독특한 코스프레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 주고 있다.

태국 방콕에서 옷 가게를 하는 Sine Benjaphorn(22)씨는 음식을 가지고 유명인을 코스프레해 인터넷 스타가 됐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약 55만명이, 페이스북에는 약 16만명의 팔로우가 있다.

그의 코스프레는 가령 감자칩 과자로 점퍼를 만들어 입고, 채소나 과일로 드레스를 만드는 식이다. 태국의 배우 아라야 할게이트가 입은 노란색 드레스는 27kg의 과일 잭프루트를 사용하기도 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신념 기념사 사진에서는 정렬된 마이크를 소시지 꼬치로 비유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주기도 핬다,

그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음식은 내 의상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모든 의상을 만드는 데 많은 즐거움을 느낀다. 나와 가족들은 촬영을 마친 후에 모두 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옷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기발한 코스프레를 시작했다. 그러다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는 것을 서슴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즐기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이어 그는 "앞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공주 캐릭터를 시도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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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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