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백한 꽃미남 배우 ‘가발 쓸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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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꽃미남 배우 애쉬튼 커쳐(40)가 ‘탈모’를 고백했다.

6일(현지시각) 미 투데이뉴스 등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는 4일 저녁 TBS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 출현해 "25살 때부터 탈모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앞머리를 들어 올려 약간 물러난 헤어라인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25살 때 처음 의사를 찾았던 애쉬튼 커쳐는 탈모 진단 후 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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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생성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돼 3년 전 약을 끊었다고 한다.

애쉬튼 커쳐는 "이후 탈모가 다시 시작됐지만 야구 모자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덤덤히 말했다.

이어 "탈모라고 해서 가발을 쓸 생각은 없다"면서 "대머리라도 개성 넘치는 배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미 무어와 이혼한 애쉬튼 커쳐는 2015년 밀라 쿠니스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2014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얻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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