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을 흥미롭게’ 창의성 넘치는 길거리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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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밥’이라는 예명으로 불리는 미국 뉴욕의 어느 예술가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뉴욕 길거리에 그려놓은 수많은 작품들 때문이다.

그의 작품 대상은 하얀 캔버스가 아닌 뉴욕 거리의 각종 구조물들이다.

수도 계량기나 빗물받이 파이프, 맨홀 뚜껑과 보행자 안전펜스, 배수 파이프, 보안용 CCTV 등 도시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물에 그림을 그려 넣어 삭막한 도시를 한층 더 새롭고 흥미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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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뿐만 아니라 대만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에서도 그의 흔적이 남아있다.

톰 밥은 SNS를 통해 "가능한 건물주가 가게 주인에게 양해를 구한다. 대부분 흔쾌히 동의해주곤 한다"며 "전 세계 도시를 돌며 작품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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