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500만원 쇼핑한 7살 톱스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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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아들이 인터넷 쇼핑으로 ‘사고’를 친 경험을 털어놨다.

7일(현지시각) 미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전날 밤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7살 아들 모로칸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 쇼핑으로 5000달러(약 535만원)을 쓴 적이 있다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아들이 기술 천재 같다"면서 "아이패드와 떨어뜨려놔야만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모로칸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을 이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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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어제는 (인터넷으로) 개를 주문했다. (아버지인) 닉 캐논과 함께 있었는데 개를 주문한 거다"라면서 "아이가 주문한 개는 곧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2008년 배우 닉 캐논과 결혼해 모로칸과 몬로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2014년 파경을 맞은 뒤 현재는 13살 연하의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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