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투명 코카콜라 등장.. 사이다와 뭐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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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1357596188.jpg코카콜라 특유의 검은색이 아닌 무색투명한 색의 코카콜라가 일본에서 시판하기 시작했다.

코카콜라 재팬은 코카콜라 특유의 상쾌한 탄산의 맛을 제로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투명 탄산음료 ‘코카콜라 클리어’를 6월 11일부터 공식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500ml 한 병에 150엔(약 1500원).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 영양분을 제외한 0kcal를 구현했지만 맛을 코카콜라 제로 제품의 맛 그대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감미료를 기존 아스파탐 계열 대신 다른 계열로 바꿨고 레몬 등 과일향을 첨가했다. 기존 플라스틱병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라벨은 투명하게 바꿨다.

코카콜라 재팬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발매하는 신제품이라고 밝혔다. 코카콜라 클리어는 일본 시장 전용 제품이다.

코카콜라 클리어를 마셔 본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코카콜라의 맛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코카콜라 특유의 단맛과는 살짝 다르다"고 평했다. 일부에서는 "과일향 사이다와 뭐가 틀리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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