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훤이 보이는 투명 통조림 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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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뚜껑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된 통조림 캔 제품이 나왔다. 내용물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15일 일본 식품신문이 전했다.

미츠이 식품이 선보인 이 제품은 일본에서 많이 판매되는 정어리 통조림 캔 제품 중 하나. 일반적으로 통조림 캔 제품은 알루미늄 등 금속으로 만들어 내구성과 보존성을 높인다.

하지만 미츠이 식품에서 선보인 투명 통조림 캔은 뚜껑이 특수 처리한 투명 필름으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내용물의 상태를 소비자가 명확히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츠이 식품측은 "생선 통조림 소비가 많은 북유럽 국가에서 이런 형태의 제품이 선보인 바 있다"며 "내구성과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투명 통조림 캔 제품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시판할 예정이다. 유통 기한은 3년으로 일반 통조림 캔과 동일하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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