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 꿈꾸는 17세 소녀 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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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보어드판다가 오는 2033년 화성 유인 탐사를 목표로 하는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최연소 예비 우주비행사 알리사 카슨(Alyssa Carson) 양을 소개했다.

알리사 카슨 양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시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7세의 여고생이다. 그녀의 이름 앞엔 언제나 ‘우주비행사’라는 칭호가 붙는다.

장차 우주비행사가 꿈인 카슨양은 13세 때부터 나사의 청소년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나사 우주비행사학교 연수생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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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주비행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33년으로 예정된 NASA의 화성 유인 탐사에 대비해 우주 비행과 무중력 적응 훈련 등 특별 훈련을 받고 있다.

공식 연수생으로 ‘블루베리(Blueberry)’라는 개인 호출부호도 부여받았다. 연수를 무사히 마친다면 최연소 여성 우주비행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카슨양은 "어린 시절부터 줄곧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면서 "화성을 탐사한 최초의 우주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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