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찰관의 흥겨운 떼 춤 동영상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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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경찰 사회에서 경찰관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립싱크를 벌이는 흥겨운 동영상 만들기가 유행하고 있다.

시발점은 버지니아주 노퍽시 경찰이다. 영상에는 몇 명의 경찰관들이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점차 경찰관들이 주위에 모여들면서 다 같이 춤을 춘다.

급기야는 경찰서 전체와 인근 소방관들도 소방차를 타고 와서 같이 떼 춤을 추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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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41초의 길지 않은 동영상이지만, 한 컷도 끊지 않고 길게 이어진 노컷 촬영이다. 평소 근엄한 미국 경찰관의 모습과는 다른 흥겹고 즐거운 근로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이 페이스북에 공개되자 채 일주일이 되기도 전에 조회수 4115만회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애틀타임스 등 외신은 이 영상을 시작으로 텍사스 포트워스 경찰, 어빙시 경찰, 알링턴시 경찰이 비슷한 립싱크 동영상을 만들어 공개하는 등 경찰서마다 댄스 동영상 만들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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