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8 아이폰 사진전’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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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18 아이폰사진전 수상작품을 공개했다.
애플은 매년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최우수 사진을 시상하는 아이폰사진전(IPPAWARDS)을 개최하는데 올해도 전 세계 140여 개국 수천명이 사진전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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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상은 방글라데시의 자심 살람이 촬영한 ‘난민'(Displaced)’ 사진이 차지했다. 미얀마 로힝야족이 머물고 있는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에서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이폰7로 촬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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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상은 스위스의 알렉산더 웨버가 수상했다. 그는 브라질 여행 중 푸른색 벽을 배경으로 노란색 브라질 전통의상 바이아나를 입은 여인의 모습을 아이폰6s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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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상은 중국의 후아펭 자오가 받았다. 중국 산둥 성 옌타이시 해변에서 물고기를 잡는 소년의 모습을 촬영한 것. 아이폰6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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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상은 미얀마의 자르니 미오 윈이 가져갔다. 미얀마 양곤의 한 공터에서 다리를 잃은 소년이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모습을 아이폰7 플러스로 촬영했다.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이폰사진전은 IPPA 웹사이트( IPPAWARDS)에서 수상작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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