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 초콜릿 마음껏 먹고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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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며 돈도 벌 수 있는 ‘꿈의 직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 등은 이탈리아 초콜릿업체 페레로 컴퍼니가 자사 제품을 테스팅할 ‘초콜릿 심사단’ 60명을 뽑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페레로는 세계적인 인기 제품 누텔라, 페레로로쉐, 킨더 등을 만든다. 초콜릿 심사단들은 페레로사의 제품을 맛본 뒤 향, 맛 등을 자세하게 묘사하는 일을 한다.

이번에 고용된 초콜릿 심사단은 전문적인 경력은 필요없지만 페레로 본사가 있는 이탈리아 알바에서 생활해야한다. 또 이탈리아어 역시 구사할 수 있어야한다.

페레로사가 무경력자를 고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페레로는 평범한 소비자들의 자세한 의견을 듣고싶다고 밝혔다.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트레이닝 코스를 밟는다. 이후 40명 정도만 최종 고용된다.

초콜릿을 마음껏 먹으며 돈을 벌 수 있다는 솔깃한 제안에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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