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물었는데 사과안해’ 美톱모델 대형 반려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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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톱모델 켄달 제너(22)가 대형 반려견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반려견이 5살 여자아이를 물었는데, 아무런 사과의 말도 없이 자리를 떠났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미 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켄달 제너의 반려견 도베르만이 5살 여자아이를 물어 상처를 입혔다.

문제는 켄달 제너의 대처였다. 상처는 크지 않았지만 팔에 피가 조금 고였다. 아이의 가족들은 켄달 제너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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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할아버지 밥 코헨씨는 "켄달 제너와 남자친구는 정말 거만했다"고 말했다. 응급처치를 마친 아이는 인근 약국에서 다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건은 경찰에 접수돼 관련 부서가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도베르만처럼 큰 개가 식당에 있어도 되나’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았다니 무례하다’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켄달 제너 측은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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