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맞아? 20년만에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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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명품브랜드 ‘버버리’가 20년만에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미 포천 등에 따르면 버버리는 2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버리의 새로운 로고와 모노그램을 공개했다.

버버리의 새 로고는 기존 둥글고 부드러웠던 글꼴에서 또렷하고 두꺼운 대문자로 바뀌었다.

문구 역시 기존 ‘Burberry Established 1856’에서 ‘Burberry London England’로 바뀌었다.

새 모노그램엔 버버리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을 담았다. 오렌지와 화이트, 버버리의 클래식한 베이지를 사용해 눈에 띄게 구성했다.

버버리가 그동안 사용해온 로고와 모노그램은 1999년 만들어졌다.

새 디자인은 아트 디렉터 피터 사빌이 맡았다. 버버리는 "버버리의 새로운 이미지를 재창조하는데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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