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브란젤리나’ 이혼소송…양육비 다툼

0

201808081308483306.jpg
미국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3)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53)와의 이혼 소송에서 피트가 자녀 양육비를 외면해왔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미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졸리의 법정 대리인 새먼서 블레이 드진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트는 아이들을 지원할 의무를 지고 있지만, 결별 이후 지금까지 의미있는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피트는 "1년 반 동안 정기적으로 지원한 것이 없다"면서 "아이들의 양육비 지원에 관한 소급 명령을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졸리와 피트는 2003년부터 교제해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결별했다. 이후 둘 사이의 소송이 진행됐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16), 팩스(14), 자하라(13), 샤일로(12),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이들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