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 하면서 세계 여행.. 쌍둥이 승무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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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똑같은 외모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같은 항공사에 입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영국 버진 애틀랜틱 항공 승무원 안나와 로라 페리(23) 쌍둥이 자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였다. 두 사람은 옷을 똑같이 입는 것을 즐겼고, 입맛도 같았다.

승무원이 되는 것 역시 함께 꾸던 꿈이었다. 둘 모두 대학에서 여행과 투어리즘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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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년 전 버진 애틀랜틱 항공에 지원한 자매는 함께 당당히 합격했다. 이제는 때로 같은 비행기에서 일을 한다.

업무가 끝나면 두 사람은 도착지에서 여행과 쇼핑을 즐긴다.

자매는 "함께 비행하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라면서 "꿈을 이뤘다니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무원의 일상과 여행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안나는 "우리의 여행을 기록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열었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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