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장미 수천송이’ 초호화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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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미국의 모델이자 뷰티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로부터 ‘억’소리나는 생일선물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21번째 생일을 맞은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 래퍼 트래비스 스콧(27)으로부터 많은 초호화 선물을 공개했다.

10일 아침 생일을 맞은 제너를 기다리는 건 그의 집 앞에 가득 찬 핑크색 장미꽃들이었다. 스콧은 제너의 집 앞 정원은 물론 기둥까지 장미 수천 송이로 장식했다.

제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화려한 풍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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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미꽃 길을 지나자 스콧의 진짜 선물이 놓여있었다. 바로 고가의 롤스로이스 자동차다. 흰색 롤스로이스 앞에는 붉은 리본이 묶여있다. 1950년대 만들어진 빈티지로 구하기 어려운 모델이다.

제너는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 일어났다"면서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콧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아내이자 내 딸의 엄마인 제너를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콧과 제너는 지난 2월 첫 딸 스토미를 품에 안았다.

이날 제너는 가족들과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장소인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다.

제너는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성공으로 지난달 미 포브스 선정’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에 선정됐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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