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위한 에어컨 개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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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위해 에어컨이 완비된 개집이 등장했다.
미국의 스타트업인 도그파커가 최근 에어컨이 마련된 임시 개집 도그스팟(DogSpot)을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는 것.

산책이나 외식, 쇼핑 등 반려견과 함께 외출할 때 개를 차에 홀로 두거나 길가에 잠시 묶어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개는 더위에 약한 동물로 요즘 같이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 야외 활동이 극히 제한된다.

도그스팟은 이점에 착안해 주요 쇼핑가 입구에 에어컨이 완비된 개집을 만들어 견주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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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은 1분에 33센트(약 370원), 15분 동안 개를 맡긴다고 했을 때 대략 5000원 정도 드는 셈이다. 도그스팟 전용 앱을 제공해 현재 개의 상태와 도그스팟 내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도그스팟을 개발한 애견 스타트업인 도그파커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애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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