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리조트에서 놀고먹으며 ‘연봉 1억’.. 세계 최고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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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리조트에서 놀고먹으며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을 수 있는 ‘꿀알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CNBC 등은 최근 멕시코 초호화 리조트 체인 ‘비단타’가 자사 6개 리조트를 돌며 럭셔리함을 생생하게 전달해줄 브랜드 앰베서더를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뽑힌 ‘알바생’은 스위트룸에 머물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스파를 받으며 해변과 수영장에서 노는 게 일이다.

대신 리조트 곳곳에서 최고의 사진과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려야만 한다. 1년 월급은 12만달러(1억30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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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타는 이를 ‘세계 최고의 직업’이라고 소개했다. 5성급을 자랑하는 비단타는 멕시코 전역에 6개의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1일 마감한다. 지원자들은 60초 분량의 짧은 자기 소개 영상을 첨부해야 한다.

채용자는 12월부터 영업·마케팅팀에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의 트렌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놀고먹으며 1억원이 넘는 돈을 챙길 수 있다는 매력에 전 세계에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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