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를 닮은 태양전지판 ‘스마트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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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은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이라는 점에서 근래 주목받는 재생에너지로 분류된다. 요즘엔 일반 가정에서도 태양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료를 절감하는 사례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낮은 효율과 높은 설치가격, 과다한 설치 면적, 전력 생산량의 불연속성 등으로 아직 해결해야 할 단점도 많은 에너지원이다.

이러한 태양광 발전의 단점을 하나씩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데 ‘스마트플라워 솔라’사가 개발한 ‘스마트플라워(SmartFlower)’도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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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라워는 태양전지판을 원반 형태로 접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래서 좁은 설치 공간에서도 최대한의 효율을 얻을 수 있게 설계됐다. 태양빛에 따라 자동으로 펼쳐지고 가장 효율적인 각도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

마치 해바라기를 닮은 스마트플라워는 최대전력 2.5kWp로 연간 3800~6200k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가로x세로 1.2m 지표 면적만 있으면 설치할 수 있고 무게는 680kg가량이다.

제작사는 스마트플라워를 이용해 냉장고, 세탁기, TV 등 가정용 전기 기구를 작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배터리와 통합해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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