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지우는 척’했다 욕먹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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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여배우 샤이 밋첼(31)이 ‘화장을 지우는 척’ 했다는 이유로 비난받았다.

13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샤이 밋첼은 자신의 스냅챗 영상을 통해 메이크업을 지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그는 화장솜에 리무버를 적셔 눈 화장을 지우기 시작했다. 화장솜에는 메이크업 잔여물이 묻어났다.

문제는 그의 말과는 다르게, 메이크업은 전혀 지워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을 지우지도 않았는데, 화장솜에 메이크업이 묻어났다"면서 "완전히 가짜 영상"이라고 비난했다. 게다가 과한 필터를 사용해 얼굴이 심하게 왜곡됐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샤이 밋첼은 인기 미국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주인공 중 한명이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진짜 거짓말쟁이였다"라는 유머를 던지기도 했다.

샤이 밋첼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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