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아폴로 이후 최초로 달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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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간 우주개발 기업인 스페이스X가 13일(현지시간) 상업용 달 여행 로켓 발사 계획을 공개했다.

스페이스X는 트위터를 통해 "사상 최초로 빅 팰컨 로켓(BFR)에 승객을 태우고 달로 여행할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BFR은 스페이스X가 개발하고 있는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한 로켓으로 지난 1960년대 아폴로 로켓을 능가하는 대형 로켓 시스템이다.

스페이스X는 트위터를 통해 "인류 역사상 달에 갔던 사람은 아폴로 계획에 의해 달 탐사를 진행한 우주비행사 24명뿐"이라며 "이번 계획이 민간 우주여행을 위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오는 9월 17일(현지시간) 달 여행 승객과 구체적인 발사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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