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투척 봉변”당한 포르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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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스포츠카 포르쉐가 잉크와 페인트, 계란으로 얼룩졌다. 무슨 사연일까?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살며 포르쉐를 소유하고 있는 후앙씨는 22일 주차비 70위안(약 1만 2500원)을 두고 경비원과 시비가 붙었다.

그러던 중 후앙씨는 경비원이 자신을 모욕했다며 차로 건물 입구를 막았다. 건물은 여러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는 주거지였다.

이후 약 14시간 가량 건물 입구를 막고 있던 포르쉐때문에 주민들은 원래 사용하던 입구 대신 비상통로를 이용했다. 하지만 후앙씨가 차를 뺄 생각을 하지 않자 분노한 주민들은 잉크나 페인트, 계란 등 오물을 던졌다.

차가 엉망이 된 뒤에야 경찰이 출동했고 결국 후앙씨는 23일 오전 차를 옮겼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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