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신 화상입은 女아이돌 “피부 이식 수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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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중국 인기 아이돌그룹 SNH48멤버 탕안치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레코드차이나는 탕안치가 전날 얼굴에 피부 이식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탕안치는 앞서 4일과 11일 두차례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전신의 80%에 화상을 입은 심각한 부상 탓에 앞으로도 크고 작은 수술이 이어질 예정이다.

탕안치는 이달 초 친구와 함께 상하이 시내에 위치한 한 카페에 방문했다. 그런데 카페에 들어간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갑자기 탕안치의 온몸에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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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로 탕안치의 신체 80%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탕안치는 사각지대에 앉고 있어 목격자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 중국의 각종 SNS를 통해 사고 현장 사진이 빠르게 유포돼 충격을 줬다. 사진에는 온 몸에 불이 붙은 채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탕안치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탕안치가 소속되 SNH48은 일본의 인기 아이돌 AKB48의 자매 그룹으로 결성돼 지난 2012년 10월 데뷔했다. 멤버수는 112명으로 5그룹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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