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이상한 새 아침 메뉴로 소비자 원성

0

mcdonalds-chicken-mcgriddle.jpg

맥도날드가 독특한 아침 메뉴를 선보여 논란이 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0일(현지시각) 맥도날드가 새로 내놓은 메뉴가 이상한 형태와 맛으로 사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음식은 치킨과 팬케이크로 만든 단순한 아침 샌드위치로, 치킨 맥그리들 기간 한정 메뉴다. 

미러는 최초 시식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Brian Mortellaro)의 말로 시장 상황을 대신했다. 

브라이언은 "치킨과 와플이 따로 노는 맛"이라며 "먹자마자 이대로 메뉴가 출시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혹평에도 맥도날드는 우선 미국 오하이오주 매장 열한 곳에서 이 메뉴를 3월 27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정식 메뉴로 등록할지는 이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joa@fnnews.com 조현아 기자

페이스북 댓글